The Greatest Guide To 라이프루시딩

The Greatest Guide To 라이프루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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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보통 이런 '다중자아'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가를 생각해 봤을 때 그렇지는 않다. 나의 여러 가지 측면 중에서 한 가지 자아만을 나라고 생각한다.

알고있는 나는 배면의 앎이라 드러나진 않지만, 늘 얘가 보고있음. 우주적자아, 주시자.

뚜렷한 명분을 가지고. 세로운 몸으로 바꿔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일종의 변태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독을 끊기가 여렵다.

밭일, 들일, 숲 속에서 나무 베는 거, 들판에서 돌 나르고, 풀 깎고, 소도 키워봤어요.

내 욕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자기인정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 그럴만해서 나의 삶이 이런 형태로 나타났다라는 것에 대해서 그 고유한 드라마를 인정할수가 없다라는 것. 비이원성에 대해 공부해라

관념은 현실을 부르는 예언자. 관념들의 마음을 전적으로 허용할수 있을때 이때 현실이 변하기 시작한다,

현실태의 상대적인 가능태의 무수한 가능성이 없다면 현실의 비참한 나의 현실 또한 있을수 없다.

이론설명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대략이렇다.(나도 다 이해하지못했고, 그래서 설명이 틀릴수있다.)

이 아가를 놔두고 서울까지 간다니. 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일을 하겠다고... 하는 생각도 들었다.

꿈은 새로운 현실트랙이다. 생시를 만들어내는 관념망과, '나'를 만들어내는 관념망은 동일하다. 하지만 물리법칙이 달라지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꿈에서는 공기가 되어보고, 공룡이 되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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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나타내는 연막으로는 "내 손에 넣어봤던 무언가를 잃게되는 두려움"이 있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면 ‘왜? 그렇게 이뤄지는가?’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왜? 상상이 현실이 되는가?’ 즉, 그렇게 되는 원리를 비이원 영성에 기반하여 전달하는 책입니다.

무언가 이루어지기 전에 전조 현상이 올 수밖에 없음을 안다면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안에서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get more info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묘한 감성이 생겨납니다. 변화의 모든 과정 안에서 거기에 숨겨져 있는 의미와 가치를 느끼려는 열린 가슴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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